블로그의 대주제를 , , , 으로 연재하고 있다. 오랜만에 피부지식과 내용을 작성해보기로 했다. 영국의 데오도란트회사 BIONSEN의 자료를 기반으로 언급을 해보고자 한다. 재밌는 것은 국가기관이나 NGO, 학술연구기관이 아닌 기업에서 이런 내용이 발표된 것에 대해 흥미로웠다.영국의 여성들은 자신들의 몸에 매일 515개의 물질을 발랐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성분이 빼곡한 클렌징 폼과 샴푸, 린스를 사용했고, 얼굴이 건조해지기 전에 기초케어로 피부결을 정돈했으며, 화장이 돋보이도록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 후,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했다고 한다. 추가로 헤어제품과 향수, 데오도란트 등을 사용해서 마무리했는데 출근준비가 마무리됐는데 아침의 일상을 들여다본 과정만으로도 이미 수백 개의 화학물질이 자신도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