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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4

<피부관리> 일광화상 완화 8가지 tip

여름철 물놀이를 하거나 장기간 야외활동으로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방법 여름철 우리는 의도하던 의도치 않던 일광화상을 종종 입는다. 야외활동을 시 자외선차단제 바르는 것이 귀찮아서 하지 않았거나 제대로된 사용법을 지키지 않아서다. 우리의 피부가 뜨겁거나 쓰라리고 나서야 비로서 피부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으로부터 붉게 익어버린 내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극을 완화시키는 팁을 공개한다. 1. 피부의 온도를 낮추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태양으로부터 뜨거워진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만으로도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때도 짧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물의 접촉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샤워가 어렵다면 젖은 수건을 사용해 냉..

순간의 생각들 2022.07.14

<피부지식> 기미의 모든 진실은 이곳에 있다.

거울앞, 신경쓸수록 커지는 기미 우리피부는 회복하고 변화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때에따라 어떤날은 완벽하고 고르게 보이는 날도있고 하룻밤사이 여러 트러블이 발견되기도 한다. 그 중 작지만 몸시도 신경쓰이는 기미를 정복해 보자. 기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은 여러가지가 있고 더 넓게 생성되는데는 다양한 위험 요소들이 있다. 우선, 기미는 피부과에서 병변현상으로 본다.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작은 점과같이 갈색으로 나타나는 색소침착로 칭하는데 기미는 햇빛을 받는 피부라면 실로 다양한 모양을 띄고 있다. 얼굴전체가 차지하는 부위에서부터 색의 진하기와 주근깨 처럼 보여지는 그 크기에 이르기 까지 여러가지로 피부 스트레스를 준다. 1. 기미가 생기는 원인 1. 자외선 태양의 UV빛은 우리 피부의 세포의 일종일 멜라..

순간의 생각들 2022.05.04

<피부관리> 오염물질이 피부에 주는 영향 <2>

앞전에서 피부에 영향을 주는 오염물질과 그로인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후속되는 글은 이와 같은 오염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1. 항산화제 항산화제가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이 도움이 됩니다. 세럼, 수분크림,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제품 등 많을수록 좋다. 특히, 기초케어나 수분크림이 가장 효과적이다. 여기서 오전과 후 모두 항산화제 제품을 사용해한다는 것. 아울러, 비타민C, E는 필수다. 여타 좋은 항산화제가 많이 있지만 비타민 C, 비타민 E를 하루 두번 사용한다면 피부에 매우 유용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피부가 매우 민감한 사람의 경우 예외이다. 언급했다싶이 항산화제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때 고갈되기 때문에 지속..

순간의 생각들 2022.03.17

<뷰티이야기> 바다를 지키기위해 금지되는 썬크림

이제 썬크림은 자외선이 강한날만 바르지 않고 매일바르는 일상품이 되었다. 자외선차단이 주요기능인 제품외에도 색조제품에는 선프로텍트 기능을 보조기능으로 모두 갖추고 있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자외선유효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자외선차단제 성분이 대부분의 산호초와 어류 등 수생생물 성장기에 치명적 독성을 갖고 있다. 수백개의 섬들이 모여있고 깨끗한 바다와 석호가 아름다운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라우 군도는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파라우군도는 2018년 10개 성분의 선크림을 금지 시켰다. 파라우뿐만이 아니다. 2021년 부터는 하와이에서도 시행중이다. 멕시코 또한 해양보호구역 내 자외선 차단제를 금지하며, 카리브연안의 해안들도 금지조치를 하고 있다. 산호초는 이색적인 아름다운이 다..

순간의 생각들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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