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이나 털이 동양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외모에 있어 관리하고자 하는 필요인식이 높은만큼 레이저제모나 왁싱, 면도를 흔히하게 된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털이나 수염으로부터 해방을위해 레이저제모를 원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왁싱은 고통과 시간때문에 쉽게 빠르게 할 수 있는 날면도를 선택한다. 하지만 날면도를 하고 나서 바디로션을 바르면서 따끔거림을 느끼고 무딘날로 인한 찰과상 그리고 억세고 작은 털로인해 스타킹이 긁힌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날면도를 사용한 제모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알아보고 그로인한 피부현상을 게재하고자 한다. 1. 각질 제거샤워를 하기전에 바디스크럽을 통해 죽은 각질세포를 제거하면 각질덩어리가 면도기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각질 제거시 바로 면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