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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포마드 스타일링을 '제품발'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핵심은 드라이 80%, 제품 20%입니다.
이 공식만 기억하면 누구나 깔끔한 클래식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단계: 형태를 잡는 '기초 공사' (드라이)
포마드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로,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가르마 방향을 미리 잡아준다.
- 가르마 찾기: 머리를 흐트리고 자연스럽게 모류가 흘러가는 방향 대칭점에서 가마까지 수직으로 가르마를 탄다.
- 뿌리 볼륨 살리기: 가르마 라인을 따라 드라이기 바람을 쏘이며 뿌리 부분을 위로 세워주며 볼륨을 만든다. 이때 그루밍 토닉을 미리 바르고 말리면 고정력과 볼륨감이 훨씬 살아난다.
- 옆머리 누르기: 뜨는 옆머리는 드라이기 열을 가한 뒤 손바닥으로 3초간 꾹 눌러서 볼륨감을 최소화 시킨다.
2단계: 제품 도포의 '황금 비율' (도포)
제품을 한 번에 많이 바르는 것은 떡지는 지름길.
- 양 조절: 검지 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 떠서 손바닥 전체(손가락 사이사이 포함)에 투명해질 때까지 게어낸다.
- 뒷머리부터 앞으로: 앞머리에 먼저 손을 대면 앞부분만 뭉치기 쉬우므로 뒷머리 -> 옆머리 -> 윗머리 -> 앞머리 순서로 손바닥을 털어내듯 골고루 발라주세요.
- 뿌리까지 깊숙이: 겉면만 바르는 게 아니라 손가락을 갈퀴처럼 세워 머리카락 안쪽까지 제품이 묻도록 비벼주는 것이 포인트.
3단계: 디테일의 완성 '빗질' (피니시)
손으로 대충 만지는 것과 빗을 사용하는 것은 하늘과 땅.
- 면 정리: 굵은 살 빗(Comb)을 이용해 가르마 라인을 선명하게 정리하고, 앞머리를 뒤로 넘겨 결을 살려준다.
- 고정 확인: 볼륨이 죽은 곳이 있다면 빗 뒷부분을 이용해 살짝 들어 올려준다.
- 마무리 스프레이: 수성 포마드는 시간이 지나면 굳지만, 더 완벽한 유지력을 원한다면 가스형 스프레이를 멀리서 살짝 뿌려 마무리 한다.
Tip.
포마드를 바른 날 저녁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로 제품을 충분히 녹인 후 샴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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