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생각들

<피부관리> 오염물질이 피부에 주는 영향 <2>

goodnskin 2022. 3. 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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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에서 피부에 영향을 주는 오염물질과 그로인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후속되는 글은 이와 같은 오염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

 

 

1. 항산화제

항산화제가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이 도움이 됩니다. 

세럼, 수분크림,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제품 등 많을수록 좋다. 특히, 기초케어나 수분크림이 가장 효과적이다. 여기서 오전과 후 모두 항산화제 제품을 사용해한다는 것. 아울러, 비타민C, E는 필수다. 여타 좋은 항산화제가 많이 있지만 비타민 C, 비타민 E를 하루 두번 사용한다면 피부에 매우 유용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피부가 매우 민감한 사람의 경우 예외이다.  

<TIP1>
언급했다싶이 항산화제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때 고갈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보충해야하며 수용성 항산화제(비타민C의 경우)는 체내에서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얼굴과 같이 밖으로 노출되고 여린피부는 항상 공격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유 라디칼 연쇄 반응을 빨리 멈추고 싶어한다. 외부에 바르는 항산화제는 노출이 보호 능력이 쉽게 상실하므로 지속적으로 보충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TIP2>
하나의 항산화제가 모든 형태의 활성산소과 싸울 수 없다. 따라서 몇가지의 항산화제를 레이어링해 사용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TIP3> 
완전한 세포보호를 위해서는 수용성과 지용성 항산화제를 모두 선택해야 한다. 함량비가 잘 배열되어 있고 복합처방하어 있는 비타민A(수용성 항산화제), 비타민C(수용성 항산화제), 비타민E(지용성 항산화제), 알파리포산(수/지용성 항상화제)가 고루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자.
<TIP4>
항산화제는 자외선과 반응성이 높아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가급적 에어리스 용기를 사용할 것을 권하는데 산소와 반응성이 높기때문이다. 에어리스 용기는 일반용기보다 산소가 내용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없어 제품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2. 자외선 차단제 사용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에 의해 생성되는 자유라디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우리 피부가 여러 공해로 인해 높은 수치의 자유라디칼에 노출되어 있다. 자외선은 짝을 짓지 못한 비공유 전자들이 화학반응성을 매우 높이는데 일조하는데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UV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3. 꼼꼼한 피부세안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클렌징이 필수적이다. 미세먼지는 그 크기가 너무 작아 모공속으로 쉽게 들어간다. 이중세안이 단일세안보다 오염입자 제거에 훨씬 효과적이며,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다. 무엇보다 매일 꼼꼼하게 세안하는 클렌징 방법이 그중에서 최고다.

 

 

 

 

4. 몸에 수분을 유지

필자가 포스팅을 하면서 항상 강조하는 내용이다. 피부를 위해 물을 마시는 습관만큼 좋은 것은 없다. 수분보충이 그만큼 중요하다. 수분함량이 많은 사과, 귤, 수박 등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5. 수분유지 하기

마시는거 못지않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습제품을 사용하여 피부수분을 지속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토너나 수분크림,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이다. 대부분 우리는 2개 이상의 보습제품들을 사용하는데 우리가 쓰는 제품을 정기적만 사용해도 문제없다. 참고로 지성피부 또한 수분제품은 필수다. 피부가 지성이라도 피부내 수분을 계속 증발하여 잃고 있다. 따라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과는 달리 이해해야 한다.

 

 

6. 계속되는 피부문제

이런 방법에 이외 본인 보다 심각하게 피부고민이 발생되고 투자하고 싶다면 이때되서는 피부 전문의와 상담을 해봐야겠다. 위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생활습관의 관리적 차원에서 문제발생을 지연시키거나 관리의 차원에서의 접근임을 이해하고 치료목적으로 피부손상을 회복하는 솔루션을 받아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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