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 피부의 수소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피부 Ph는 피부 그 자체 ph를 말하는 것이 아닌 피자막의 ph 농도를 의미한다. 우리는 피부에 수분이 많을 수록 좋고, 유분은 적절하게 관리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잘 관리하면 피부가 좋아진다라고 누구든 안다. 좋은 피부의 ph 약산성으로 대개 ph5~6명확하게 왜 우리피부는 이 상태를 유지하는지에 정확한 답은 없지만 피부와 땀샘에서 분비물이 잘 배합되고 자체적으로 유수분막을 형성하는데 가장 안정적인 구조이기 때문이다. 약산성화 되어있는 ph는 외부의 물리적/화학적 손상을 보호, 방어기능을 수행하고 피부표면 미생물의 지나친 증식을 억제함과 동시에 피부 자극, 가려움, 감염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우리의 몸은 정말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신기하고 살기위해 너무..